곁에 없기 때문에 외롭습니다,,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금 당장이고 가고싶은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바보같다,, 그사람 옆에서 그림자 처럼 있고싶네,
이렇게 매일매일 답답함을 알수없는 마음들로 체워나가는 난,, 너무힘들다,
하지만 내색할수가 없다, 너무 정들었기때문에, 이렇게 떠나보내면,
난 주저 앉아 그대로 울것만 같다,, 한동안 그럴것 같다,, 그사람에 대한
마음이 너무 커저버린걸 하지만 그녀는 이제날 떠나가려 하는것같다,,
아직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도 안해보았는데,,
벌써 떠나려한다,,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또 이렇게 한사람을 보내야한다는
것일까? 무심코 말하고 싶어도 말할용기가 안난다, 난 그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뿐인데, 그녀가 떠나버릴까 말하지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
난 어떻게 하면좋을까? 답답한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