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않은,,
이젠 끝나버린,,
지나간 나날들,,
되돌려봐도 좋았던날들은
단지 몇일뿐,, 급하게 시작했건만,,
이렇게 또 급하게 끝날줄이야,,
아무소식도,, 아무도 모르게,, 천천히
잊혀저가게끔 만들은 그사람,,
새벽에 정신도 몽롱하고,,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