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이 다되어간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남아있는 ..
이젠 기억조차도 잊혀저 가는 ..
그런날들을.. 난,, 추억이라 생각한다..
인생의 한부분이니까.. 기억에 남는것이니까..
그사람을 좋아했었고.. 절실했으니까..
가끔 한번씩 문뜩.. 생각날때가 있다..
아직도 그리움에 못잊혀졌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