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소중함을 느겼습니다..
곁에 없다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괜실히 후회됩니다.. 아.. 이렇게 안할껄..
이렇게 했으면 좀더 괜찮았을텐데..
지나간 시간속에서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정말 잘해줄수있다고..
뒤늦게 알아차린.. 그녀의 소중함..
이젠.. 떠나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