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흔적도없이..연락도없이..
잊혀저버렸던 그사람..
별 생각없이 별 느낌 없이...
아무 감정이 남아있지 않는 그사람,
마음속 한구석에도 남아있지 않는 그사람..
이젠,, 아무 기억도 느낌도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