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서..
사회에 뛰어들었다..
속으로 말못할 스트레스와 힘든 나날들..
혼자 집에와 중얼거리며 스트레스를 풀어보려 애쓴다..
하지만 반복되는 스트레스들...
퇴근길에...차안에 혼자서 소리를 지르며 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려고 애쓴다..
힘든날도있고.. 또한 좋은날도 있겠지라며..
스스로 생각하고 .. 침착해지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