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나는곳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날 생각이 계속나지..
보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만나고싶다..
하지만 내 자신을 생각하고나서..
그냥 잊혀지곤한다..
과연 날 만나줄까? 나를 어떻게생각할까?
말도 못걸어보고.. 별별 생각을 다한다..
오늘도 나는 아쉬움에.. 하루가 간다..
아마 내일도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