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데딜러 갔던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도.. 하루 일 끝나고
쉬고 싶은데. 집까지 바래다주면 얼마나 좋았던지.
그런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 이 글을 적습니다..
비록 지금은 곁에 없지만.. 추억만으로 남아..
생각할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합니다..
이런 아련한 기억들.... 추억 속으로 간직합니다..
언제 또 떠오를지 모를 기억들을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