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한잔 마시며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친구와 한잔 한잔 소주잔을 비워가며
옛 추억들 그리웠던 그시절들을 회상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왜이렇게 빠른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즐겁게 보내지 못했던 일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나의 대학시절.. 아무생각도 없이 부모님께 용돈받아
생활하던 철없던 시절 그시절 지금은 많이 없어진 포장마차에서
친한 친구와 소주한잔 마시며 했던 이야기들..
지금과는 너무 다른 시절들..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