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나간다
멍하니...
아무 생각도없이 지나가는
나날들..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나를 생각해주었으면..
항상 생각하지만..
현실은없다..
마냥 귀찮은 생각들로 가득차있어
나에게 있어 행복한 생각들은 있지만
그것을 현실로 가저올수있을지는
알수없다...
잘해주고싶다..
누굴만나던.. 최선을 다하고싶다..
자신이 없는 나에게도
좋은날이 올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