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옆에는..
아쉬움만 남는다..
보고싶어도 이젠 볼수없는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아무런 슬픔도 고생도 없었던..
너무 무덤덤했던 ..시간들
한마디의 문장이라도 보내고싶다..
아직 잊지못하였기에..
벌써 10여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사람이란.
마음속 고통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 아픔을 치유해줄사람이란..
어떤사람이 나에게 올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 당장이라도 전활걸어 목소릴듣고싶다.
한동안 잊혀진 나에 추억속 사랑이여..
잊지못하는 순간의 그리움이란..
나에겐 말하지못하는 고통같으니
얼굴한번 보고싶다..
한번이라도 마주치고싶다..
기억.. 추억으로 남은 그사람..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있는것 같다..
쉽게 잊지못하는 그사람..
오늘 특별한 날에 더욱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