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지나가는 일상..
아무 의미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와 쉬고...
자고 또 일만하고..
나는 일에 미친건가.. 여유가 없는건가..
아무런 계획도 잡을수없는 .. 그런일상...
항상 우울한 일상들..
그래도 웃으려 많이 노력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좋은것은 아니니까..
누군가를 찾고 누군가와 함께 하고싶다..
언젠간 그렇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