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 없는.. 기억에 아직도..
한번만 만나보고싶은 그사람....
나에겐 너무나 소중했던 그사람....
아무 이유없이 아무 생각없이 만나고 싶은 그사람..
눈앞에 아른하게 아무이유없이 기억나는 그사람..
나에겐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그사람..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오는 그사람..
내가 너무 좋아했던 그사람..
지금이시간 너무나 만나고 싶은 그사람..
연락해보고 싶은 그사람..
보고싶은 그사람....
으 보고싶다..
너무나도 보고싶고.. 이 글을 쓰면서 너무나도 기분이좋다
그사람을 보고싶은 그 생각들때문에..
곁에 다가갈수없는 그사람..
너무 힘들다.. 그냥 곁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할수밖에없는..
보고싶다..!! 번호도 잊을수없고.. 지금까지 바뀌지않았다면..
한번이라도 연락해보고싶다..
그 용기를 나에게 주었으면..
이 늦은 나이에 열정을 다할수있는 그런 일들을...
사랑이란 쉬운게 아니다.. 정말 용기있는사람만 할수있는것이다..
실수해도 또 다시 용기내어 다가갈수 있는 그런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