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게으름은 아니고 인증 게으름.
이밖에 수영, 자전거도 탔습니다.
봄 되니 하는 일이 조금씩 바빠져 운동 끝내고 나면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요즘 새로 만든 10km 코스가 재미 있어서 그 쪽으로 갑니다. 저수지 까지 가는 동안 쭉 오르막이라 힘들긴해도 막상 도착해서 저수지 끼고 달리는 운치가 있습니다.
3월 25일이 대회니 그 때까지 10km 준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