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용어 쓰면서 생긴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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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알수 없는 외게어를 쓰는것이 였다 .. 난 도무지 알수 없었다 ..형이 지금 말하는 뜻이 뭐에요? 알고싶냐??
인터넷 주소창에 웃대라고 쳐..난 그날이후 바로 웃대를 처봤다 ..흠 신비스러운 느낌이 느껴졌다 ..
난 웃긴자료를 가봤다 .. 조회수 천개만 클릭 해봤다 ..난 첨에 도무지 이헤를 하지못해 겠다 ..
난 웃긴유머 를 들어가 사람들한테 물어 봤다 .. 샒이 뭐에요? 간지가 뭐에요? 포스 . 짤방이 뭐에요???
답변은 이러햇다 ..샒 의 준말 짤방 짤림방지( 간지랑 포스 까먹음 ..) 난 드뎌 꺠달았다 다음날 바로
그형한테 써먹어 봤다 샒샒샒 날 반죽일려고 하는것이 였다 .. 난 학교에서 써보기로 했다 샒샒샒 애들이날
미칀놈으로 취급했다 ...난 1주일에 웃대에 적응한끝에 나말투는 완전 미쳤다 .. 아 존내 샐이샘..
내 말투는 완전 180로 봐뀌었삼 난 애들한테 존내 샒샒샒 거렷삼 애들이 드뎌 관심을 가졌삼 .난 샒뜻을 해석했
다 애들은 아..그렇쿠나 ...선생님 샘 샒 -_- ;; 애들이 이렇게 불렀삼 선생님이 샒이 뭐노? 아 ,,그거요 ..애들은
대답도 못했삼 갑자기 날지적 했다 ..제가 갈켜주던데요 너나와 ..네??네??(헉 좆됬 샒 친구도 뭐고 없어 좀따보
자) 딱나갔다 샒이 뭐니?? 아 그거요 ..그러니깐 샘이 준말 이에요 애들이 샘 샒이랑 샘이랑 달라요!! 빨리 뭐니
말해 사실 씌발라마에요 ....난 바로 업드려 받쳐 하고 샘이 무섭게 포스가 느껴 졌다 난 그순간 애들이 날 주목
했다 .. 그 목둥이가 나라 오는 공포감 샘이 포스 ... 상상 그 자체다 .. 이번에는 학교에서 있었던 것이다 ..
마침 컴터가 6시에 들었다 (이햏자는 중3이라오)그떄 마침 컴터 샘이 한시간 놀아라 해서 ..햇는데 .. 내가 우리
반에서 첨으로 웃대를 알렷다 ..근데 내 친구 OO모씨가 웃대를 간거 였다 ..헐 ................야 OO(내이름못말함)
웃대 갔다 구라치자마 샒같은 넘아 딱 봣더니 진짜 였다 ... 흑 ..난 그순간 눈물이 울컥 쏟아 나오 는줄알았다..
그 뒤로 애들은 웃대라는 것을 다알게 됬고 나는 하루하루 고통의 삶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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