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씸발놈아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인데요..
지금 생각하면 무섭지도 않은 꿈인데 정말 소름이 많이 끼쳣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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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라서 겁이 많았었다.
그래서 불을 키고 자는 버릇이 있었다.
어느날 ..
엄마 : XX야 불끄고 자라
XX : 네..
그날 난 ...
미친듯이 이상한 꿈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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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무서웟다 ..
내가 살아온 날들이 사진 으로 찍은 필름처럼 빠른 속도로 머릿속을 관통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귓속에서는 삐----------------------
이런 소리와 함께 ..
무서웟다 ..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일어났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고나서는 귓속에서는 나를 비웃는듯한..
웃음 소리가 13초정도 나다가 그 소린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부터 몇일뒤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
정말 믿지 못할 일이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할것이다 ..
하지만..
나는 내 경험이기 때문에 ..
이 것을 믿을수 밖에 없다..
내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
내가 꼬마아이 귀신에게 로 부터 도망 가는 것이엇다 ..
하지만..
이것은.. 그냥 꿈이었다..
올드보이 의 노래의 음이 흘러 나오는것이었다..
올드보이 영화가 나오기 한달이나 두달전정도였었다..
나는 지금도 이 미스테리를 궁금해하고 ..
미칠듯이 귓속에서 웃어대는 소리는 무엇인가 ..
하고 이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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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지어낸게 아닙니다..
추천을 하시던 .. 마시던 ..
저는 상관없습니다..
답변을 보기위해서 이글을 올린것입니다..
성심성의 것 답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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