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신비로 싸여있어....
그 누구도 뇌를 아직 완벽하게 아는사람도 없고
지금도 끈임없이 새로운 학설이 나오고 있지.....
하지만..하지만 말이야..
그건 그것일뿐이야 학설은 학설일 뿐이지....
정말 그것에 대한 이유와 기원 자체를 모르자나??
쉽게 예를 들면 인간은
물 35ℓ
탄소 20kg
암모니아 4ℓ
석회 1.5kg
인 800g
염분 250g
질산칼륨 100g
불소 7.5g
철 5g
규소 3g
이딴것들의 집합체 이다 이걸 밝혀내는 것에만 몇백년이 걸렸지??
하지만 저것들로 아무리 인간의 모습을 만들어도 움직이지 않았어...
아무도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생명의 기원 조차 애매모호 하다고!!!
이런 서론이 너무 길었군..
내가 하고 싶은 애기를 들어봐..
난 연구도중 새로운 가설을 새웠지...단순한 거야...아주 단순한...
...........꿈................
모든이들이 겪어봤고 여러가지 현상들이 일어나는곳..
연구도중 난 꿈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지.
꿈은 4차원 혹은 그 이상이 아닐까 하는....
데자뷰 같은 현상은 꿈을 통해 시간을 지배하고 그 지배한 시간안에서 미래를 본것이 아닐까??
미친놈같다고??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지금 너희들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사람들도 그시대엔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지
왠지 나도 그소릴 들으니까 더욱 기분이 좋은걸??
좋아 결정했다..
널 내 꿈에 초대하지...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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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체의마술....지직...이라는 책으로 베스트 샐러....지지직...를 낸 이형준박사의
개인 실험실에서 다수의 시체가 발견되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피해자의 머리를 .........도주.....지지직..(히히)..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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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쓴글에 창작자료라고 안하고 퍼옴자료로 해놨네요(이래서 바보는 손발이 고생한다고..)
왠지 찜지름 ㅠ_ㅠ...수정도 안되고...
리플 추천 정말 감사드려요 ㅠ_ㅠ)//무지한 글에 이렇게 추천을 해주셔서
이상한곳이나 재미 없으면 저에게 채찍을 가해주세요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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