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살인마, 헨젤과 그레텔..[002]

잭바우어24 작성일 07.01.27 1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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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이것이 운명. 운명은 누구도 깨뜨릴수 없어..



그사람들을 죽여야 우리한이 풀리니까



우린누구도 막을수 없어..
</font>



헨젤과 그레텔은 엄마가 죽은후 항상 침울하게 지냈다.



헨젤과 그레텔의 아버지, 라퐁텐(책이름)



라퐁텐은 헨젤과 그레텔이 엄마를 잃어 슬픔에잠겨 그런줄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헨젤과 그레텔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 그여자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죽일까, 생각 중이였던거다..



그리고 1년 뒤



헨젤은 13살, 그레텔은 12살이 됬다.



1년이 지나도, 헨젤과 그레텔은 살인생각만했다.



'오빠, 그여자 이름도모르는데 어떻게 죽이지??'



'몰라. 하지만 엄마를죽인건 먼가 이유가 있어설거야 그러니 우리앞에 나타나겠지 - '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라퐁텐이 여자를데리고왔다.



'헨젤, 그레텔 - ! 이여자는 엔젤. 너희 새엄마다 - '



그리고 라퐁텐이 그여자를 보여줬다.



헨젤과 그레텔은 여자를 보고 분노를 감싼 얼굴을들이댔다.



그여자는 자신들의 엄마를죽인 그여자였기 때문이다.



'어머~ 이 아이들,너무 이뻐요 ~~'



그렇게 여자는 내숭을떨며 헨젤과 그레텔의 집으로 들어왔다.



여자의 이름은 엔젤이였고, 엔젤은 한 아이를데리고 왓다.



이름은 수잔..



엔젤은라퐁텐이 있을땐 헨젤과 그레텔에게 친절히 굴고, 라퐁텐이 없을땐 구박했다.



'헨젤 - ! 장작을 패와! 그레텔 - 목욕물좀 받아놔!!!'



'엄마 !'



'아이고 우리수잔 - '



그리고 수잔에겐 친절히대했다..



헨젤과 그레텔의 원망은 더욱더 커졋다.



'오빠!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



'걱정마 일단.. 수잔부터 죽이자.'



'수잔? 그 여우같은것??'



'그래. 그년이 죽어야 우리일이 빨리 진행되니깐.'



'그래? 내일이 기대되는데..? 오빠, 우리의 작전대로'



'알아 잔혹하고 , 잔인하게.. 엄마의 원수를 갚는거지.'



'응. 그년들을 다 죽이면.. 라퐁텐. 우리아빠도 죽이자.'



'아빠를 ?'



'어. 우리아빠도 미워. 그여자를.. 원수를 데려오다니 ..!!'



'맞아. 세상에 우리편은 없어.'






<font color=red>
'잔혹하게 될, 그년들과 아빠를 기대하는거야..히히히.'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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