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계획이 끝을 맺었어.
너무기뻐...
이제우린 원수를 갚았어..
그러니까 이제 우리맘대로 살인을 할거야...
그후 둘은 8년동안 과자집에서 풍요롭게 살았다.
둘은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과자로 꼬셔내 집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잡아먹었다.
펄펄 끓여서...
피는 그냥 얼음에 넣어 마셨다.
'히히히.. 8년. 8년은 짧은 시간이군..'
'라퐁텐. 엔젤.. 입에담기도 소름끼치는 더러운이름들. 우리가 먹어줄거야.'
그렇게 둘은 과자집에서 풍요롭게 살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8년 뒤
그레텔과 헨젤은 건장한 청년 , 처녀가 됬다.
둘은 약속한 시간이되어 지금까지 갈아온 칼과 보물을 가지고 라퐁텐의 집으로 갔다.
라퐁텐은 초췌한 모습이였다.
엔젤은 더욱 더 뚱뚱해져 있었다.
헨젤과 그레텔이 살짝 살펴보니...
라퐁텐은 열심히 일을해 돈을가지고와 먹을것을 차려 주는것이 눈에 띄였다.
그리고 엔젤에게 밥을주고, 자신도 밥을먹으려는데...
엔젤이 라퐁텐에게 소리쳤다.
'이사람이 - !! 먹지맛 - ! 당신의 딸, 아들때문에 우리 수잔이죽었잖아 !! 그 댓가를 치러야지!'
그러면서 라퐁텐을 막 때리며 먹을것을 빼앗아 먹고있는 모습이였다.
엔젤은 게걸스럽게 허겁지겁 먹었다.
그모습을 라퐁텐은 그저 음침한 표정으로 묵묵히 지켜보았다.
'더러운년 '
'우리아버지.'
둘은 엔젤을 욕했다.
그리고.. 라퐁텐은 그냥 보내주기로했다.
라퐁텐은 아무잘못이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죄를 지어온것은 엔젤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밤 -
둘은 살금살금 집안으로 들어가 촛불을 켰다.
'..으음 누구야?'
촛불을 켜자마자 엔젤이 일어낫고, 그뒤를 이어 라퐁텐이 일어났다.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을 보고 놀란표정을 지었다.
'헨젤- 그레텔-!!'
'...아버지. 아버지는 죄가없어. 그렇게 용서하기로햇으니까 , 밖으로 나가서 멀리 도망쳐요.'
'아버지. 아버지가 우리에게 고함친적은 많지만.. 지금 엔젤에게 당햇으니. 엔젤만 죽이겠어요. 얼른도망가요.'
라퐁텐은 헨젤과 그레텔의 말을듣고 눈물을 흘리며 도망갔다.
라퐁텐이 도망가고 라퐁텐의 큰 목소리가 들려왓다.
'난 이제 엔젤에게서 풀려났어-! 난 이제 자유야 하하하~~!!'
기쁨의 목소리였다.
엔젤은 악마같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칫 . 저놈이 - ! 내가여길벗어나면.. 저놈부터 죽여주겠어.'
그렇게 말하고잇는데 헨젤과 그레텔이 끼여들었다
'이봐 . 엔젤. 아니. 악마 - !'
'내가 악마라고?'
'그래'
'흥 - 난 . 라퐁텐을 죽이러갈거니까 비켯!!'
'그건안되지. 당신은 우리가 죽일거니깐.'
'뭐라고? 너희가 날????'
'그래. 악마야. 당신이 우리엄마를 죽였으니 원수를 갚을거야. 히히히 -'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은 단도를 꺼내들었다.
'무,, 무슨짓을하려는거야?'
푸 욱
'꺄아악 !!'
'무슨짓이긴. 니가 잘아는 살인이지.'
'으윽'
'죽어 죽으라고 - !!'
푹푹푹푹푹~
둘은 단도로 엔젤을 찌르기 시작햇다.
투욱
'히히. 죽었구나 히히히 그게다 니 벌이라고 생각해 -'
둘은 살점을 뜯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뼈는 산에 던졌다.
그러자 순식간에 들개들이 모여들더니 엔젤의 뼈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우걱 우걱우걱~~
들개들은 엔젤의 뼈에 남아있던 살점들을 뜯어먹었다.
'킥. 살점들을 뜯어먹는 꼴이라니'
'그렇게 죄를지으면 벌을 받는법이야 히히히 - '
둘은 엔젤의 살점을 솥에넣었다.
부글부글 -
살점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시간 뒤
살점들은 부드러웠다.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은 엔젤을 먹었다.
둘은. 보석을 과자집에서 가지고와 행복하게 사람을 죽이며 살았다고 한다..
핸잴과 그레텔. 악 마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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