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실텐데... 그래도 써봅니다.

바슈스턴피 작성일 07.08.19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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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해준 이야기인데요....

 

어제밤에 친구가 꿈을 꿧는데... 어느 집 앞인데.. 밤이되서 어둡고 캄캄해서 주의는 잘 안보이는데 가로등 하나에 빛쳐서 보

 

였대요 ,,,그떄 집에서 내가 나왔고...급하게 뛰쳐 나가더래요 저기 앞쪽으로요 ,, 그렇곤 무슨일인가 생각하던 차에 검은 옷입

 

은 사람이 오더래요... 그렇더니 제가 어딧냐고 물어보더래요..그 남자의 용무가 무슨 분을 칠한듯이 얼굴이 하얗고 립스틱을

 

바른것이 아!~ 이건 쫌 아니다 생각해서 인지 모른다고 했대요...그남자가 정말 모르냐고 되 물었을떄..역시 똑같은 대답을 하

 

고 그 남자는 어디론가 가버렸대요....누군데...걔를 찾지 ;; 하고 이것을 저에게 알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인지 전화를 할려고

 

집으로 들어갈려던 차에 이번엔 흰 옷을 입은 남자가 오더래요 .... 그렇더니 또 제가 어딧냐고 물어보더래요...그래서 제친구

 

는 아대체 왜 아까 그사람도 그렇고 왜 걔를 찾는거에요????라고 물어봣대요..그떄 그남자가 아 이거 큰일 났네.... 아까 그사

 

람 혹시 갓쓰고 검은옷 입은 사람이냐고 묻길레 맞다고 대답하닌깐 ... 그 사람이 저승사자인데 지금 그 친구를 잡으러 다닌다

 

고..... 난 그저승사자를 찾으러 온사람이라고 빨리 그친구가 간곳을 말해달래요...그래서 전...그 검은 남자가 찾기전에 빨리

 

그검은 남자를 잡아 달라며 제친구가 간쪽을 말해줫죠....그래서 그 흰옷 입은 남자는 그쪽으로 다급히 띄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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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검은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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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실 텐데 .... 그냥 써봣습니다 ㅋ 저의 인기없는 망작 [강원도콘도]아직 완결도 못썻는데..인기가 없어서 쓸 생각이안나요 ㅋㅋ 아무튼 더운 여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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