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짜 지방에서 한겨울 혹독한 겨울에
라면과 밥한술에 끼니를 이어나가길 5개월째
그디어 생활형편에 넉넉함을느껴 다시 안산으로 올라왔습니다
애마 바이크도 튜닝하고요 훗 퍽퍽퍽퍽 (그딴대 돈을쓰니 맨날굶지 죽어 유킬 핡핡)
공사장에서 여러이야기들을 접햇습니다
뭐 소름돋는것도있고
왠지흔한거 같은것도있지만
오늘부터 다시 꾸준이 업데이트해볼 예정입니다
두둥...
배고프다 차단스를 열어보니 라면뿐... 닭시켜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