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나 밤이나..
누군가 보고있는듯한 현상이 보이는데 머리만 빼꼼~하고 쳐다볼려고 하면 사라지고
또 그러고 몇칠동안 계쏙되는 이 현상...
뭘까요?;;
그냥 웃어버리고 하는데
자다가 꿈꾸면 꿈속에서 여자가 보이긴 하지만..
무섭다거나 이런 느낌은 없고 친근한 느낌?;;
이런글이 무서운글터에 맞는건가 ㅎㅎ;;쓰면서도 헷갈리네요..
그리고 자다가 누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방안에 낮에 그것도 왠여자가 소복을 입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순간 뭐지 하고 생각하다가
뭐라고하면서 피곤한데 왜깨우노 하고 걍 잦는데....
아마도 이것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용?;;
빨리 이 괴현상이 사라졌으면 하네요...
무서운것 보다 귀찮다고 해야되나.피곤하다고 해야되나...ㅎㅎ 저랑 같은 현상을 체험하신분있으시면 조언좀 듣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