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알코르재단에서 실제 시술하는 장면
ㄴ 시술이 완료된 신체는 위 용기에 보관된다.
ㅋㅋㅋ 제목이 엉뚱한데요~
일단 실제로 급사하거나(미리계약) 불치병에 걸린사람들 혹은 일부 갑부들은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알코르재단에 몸을 맡기고 있지요~
비용이 상당했던걸로 기억은 하는데
1~2억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애매한게 몇년단위가격이란 말이있던데~
본인... 저같은경우도 차후에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해볼 의사를 가지고 있지요 ㅋㅋㅋ
생명에 대한 집착도 맞지만~ 앞으로의 미래 모습을 못보고 정해진 삶을 살고 죽어야한다는게 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