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면마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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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녁에 일하다가 팔뿌러지고 ... 다 낳아서 좋은곳 알아보는데
뿌러지면서 진통제 먹은면서 일해네요
그게 누적되서 목에 혹이 생겨서 수술하고
다 낳으니 안면마비가 오네요 자세히 아시는분 없나요
산재되어야 할텐데요
ㅠ.ㅠ 참 이건 실화네요
참 재미있지 않은 일 알려드릴까요? 제가 꿈을 잘 꿉니다 하루는 꿈을 꾸는데 회사 동생이 길을 가다가 누군가와 부딪친후 눈알이 빠집니다 담날 그 꿈에 나타난 동생이 안외골절로 입원하고 수술을 하는 일이 생겨네요 2. 이날도 컨디션은 저 발끝만큼 저멀리 가있는 쉼쉼 잘려구 2시간 마다 일지를 씁니다 기록을 해야하기때문이죠 꿈에서 회사 동생들과 피크닉을 갔어요 그런데 집에 갈려구 버스 타는데 회상동생 한명이 자꾸 안타는 겁니다 왜 그런지 몰라서 빨리타라고 말을 했지만 이미 그 동생은 넘어지고 버스는 출발하고 놀래서 내려서 버스 밑에 봤더니 동생 머리에 ㅠ.ㅠ 토마토 담날 바로 문득 일어나서 순간 ... 물귀신 (회사동생) 들어옵니다 귀에다가 토마토 흘리면서.. 말을 안했네 요 예전에 이런말 하다가... 원망 받은적이 있어서 어제 오후에 꿈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한강이 넘치는 꿈을꿨는데 새벽에 천둥이 엄청내리더군여 왜이럴까요? ㅠ.ㅠ 옆집은 무당이고 저는 헛것을 보구... 오늘 그래서 방내놓아네요 어차피 이사가는 거 빨리 갈렵니다 참 안면마비 오기 전 꿈은 제가 시골에 있었네요 그런데 어떤 꼬마 흑인 배트남 합쳐 놓은듯한 그 꼬마랑 막 노는데 할머니께서 자꾸 그꼬마를 미워하면 놀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밥도 적게 주고요 개는 마구 짖어대고 그러다가 그 꼬마랑 놀다가 물속에 빠 지고 또 이상한곳으로 따라 가다가 도망쳐 왔는데요 이건 미스테리해서요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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