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나도 살인마들이나 김씨 3대 같은 놈들은 중간에 좀 귀신들한테
맞아 죽었으면 하는 1인 입니다만,
어쩌겠어요?
법이 그런 걸.....
산 목숨엔 예외(천기누설등.)빼곤 절대 끼어 들어선 안되는 걸...
친구는 입에 침 튀기며 그날 굿이 얼마나 성대하고 대단했는갈
얘기해줬어.
아!...진찌? 미치것더라구.
얘길 들어보니 당했단 생각이 계속 드는거야.
난 이모나 무녀시대를 소개해 주고 싶었지만 그럴순 없었는데
친구는 그 지방 일원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무당이 왔었다고 해.
난 그럼 제대로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얘길 들으며 아닌거 있지?
ㅋㅋ 일단,
돈이 너무 많이 들었어.
내가 예상한 금액의 2배 이상 들었어.
내가 어린 시저ㄹ 부터 굿판에서 살은 사람이다?
규모만 봐도 견적 나와...
+- 5프로 안 넘을만큼 정확 하거든..ㅋㅋ
내 까까값은 포함 이지 ㅋㅋ
근데,
돈이 너무 많이 들었어.
뭐 좀 더 들어도 그게 잘만 되면 뭐라고 할수 없을껀데,
과정도 ㅈㄴ 수상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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