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견(전우)를 찾아서...11

갓서른둥이 작성일 15.04.10 23:34:53
댓글 4조회 4,835추천 9
집에서 돌보기도 힘들더만.
캠 키고 출근 하고 점심땐 애보러가고.....
나,

ㅋ ㅋ ㅋ,

3개월 사이에 25키로 빠짐.

거의 딴 사람 되었다는....

내 평생 60키로 대의 몸 무게가 될줄이야.

ㅋㅋㅋㅋ.

그렇게 날이 지났어.


어느 날 밤 뭔가가 내 손꾸락을 애무하더군,..ㅋ


자는 와중에도 미치는줄 알았다. ?


울 집에서 그럴 존재는 없었거든.


겨우 눈떠 보니 그 개 새끼가 침대 잍으로 늘어진 손꾸락을

빨고 있더라구.


쌍 ㄴ....



갓서른둥이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