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보기도 힘들더만.
캠 키고 출근 하고 점심땐 애보러가고.....
나,
ㅋ ㅋ ㅋ,
3개월 사이에 25키로 빠짐.
거의 딴 사람 되었다는....
내 평생 60키로 대의 몸 무게가 될줄이야.
ㅋㅋㅋㅋ.
그렇게 날이 지났어.
어느 날 밤 뭔가가 내 손꾸락을 애무하더군,..ㅋ
자는 와중에도 미치는줄 알았다. ?
울 집에서 그럴 존재는 없었거든.
겨우 눈떠 보니 그 개 새끼가 침대 잍으로 늘어진 손꾸락을
빨고 있더라구.
쌍 ㄴ....
갓서른둥이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