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술을 들이켜주니 이성에 대한 생각이 온통 머리속을 지배하는군요~
몽롱한 기분에 글을 쓰려니 이것 참 뭐합니다 아하핫~
그 동안 만났던 애들도 많이 생각나고,,
역시 술은 이래서 ㅠㅠ
취객의 푸념이라면 푸념이군요~ 이리에이님 죄송 ㅠㅠ
ps. 최근 일에 대한 문제가 많이 생겨서 답을 제대로 못 달아드리고 있는데, 기운 좀 차리는데로 곧장 복귀합니다.
중간입장이 무척이나 피곤하다는 걸 정말~ 새삼스레 느끼는 요즘이고, 그럽니다.
으하핫~ 아무튼 그렇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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