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또 용기를 내서 갔져 ㅡ.ㅠ(매일가지만..)
일단 들어가서 커피를 하나 사고선
어떻게 말을 걸까..... 생각을 하다가
계산을 하는 찰나에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일단 나왔는데......................
휴~~~ 언능언능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들어갔져........
마침 들어왔던 손님들이 딱 나가더라구여
그래서 이번에 쌍화차를 하나 샀어여 (감기에 걸려서 ㅡㅡa)
그담에 계산하면서 커피를 디밀고~~
"이거드세요~" 그러자
"네?" 하더라고여
"제가 감기걸려서.........." 이러니까
"아~예.." 이러더니 받았네여 ㅡㅡ
이걸로 오늘은 끝......
아~~~ 힘든 나날이구낭~~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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