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보시듯이...
그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그녀를 본건
정말~ 우연히 T머니 충전을 위해
잘가지도 않던 편의점에 들어가면서
보게됐는데.........
제나이 23살... 그녀 나이는 대략 21?정도
보이고 참 착하고(한거같고)
친절하고
밝고..
아~ 저런여자다... 이런생각과함께
다음날부터 아침에 버스내리자마자
편의점으로..........
티머니는 충전이 되었으니............
이미 반갑이나 있는 담배를 두고
담배를 샀습니다......
나 - '레X 블랙'주세요
그녀 - 여깃습니다. 2500원입니다.
나 - 여기요,, 수고하세요
그녀 - 안녕히가세요
끝...............
이렇게 벌써 2주째 가고 있는데....
휴~~~~
빈틈이 보이질 않네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 아~ 제가 계속 다녀본 결과
일하는 시간은 오전 8시정도부터 오후 6시정도로 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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