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쯤에 헤어진 사람입니다.
음.. 차였지요 ㅠㅠ
근데 제가 잘 못한게 있어요.. 어떻게 된거냐 하면 여자친구는 친구로써는 절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귀자 했을때 제가 힘들까봐 사겼을 껍니다.
근데 한 50일쯤 사귀고 제가 술먹고 나만 너 좋아하는거 같아서 힘들다고 그런거 같습니다.. ㅠㅠ
그러니깐 그 다음날 친구이상으로는 안 느껴진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고 헤어지더군요...
좀만 버틸껄... 아 정말 후회되는군요....
또 몇일전 싸이에는 친구는 영원하지만 사랑은 끝이있다면서 글을 올려났더군요...
이제 되돌리는건 불가능하겠죠??..... 걍 친구로써라도 옆에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