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린 제글 길지만 끝까지 봐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아는 친지들한테도 너무 쪽팔려서 말못한거
너무 답답해 게시판에 올렸는데...
화났던 마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xguy81, 스피니아, z백사님 등등 제글을 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