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엄청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와는 뭐... 그럭저럭 지내고있습니다만,
이제는 저보다는 여자친구쪽에서 더 매달립니다. 귀찮을정도로말이죠...
헤어지자고 5번이나 말하고 나 버렸으면서
이제는 자기 버리지말라고 징징거립니다.
이미 5번이나 그소릴 들어서 뭐 당장 지금이라도 헤어지자고하면 웃으면서 보내줄수있습니다.
조금은 아프겠지만 이미 아플데로 아파봐서말이죠....
요즘은 심심한게
뭔가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않네요.
여름휴가를 안가서 그런가 -ㅅ-;;
취미가 스토리(이야기)를 짜는거라
웃긴건 무협지나 판타지같은거 많이는 안보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는걸 좋아합니다.
덕분에 요즘은 글쓰고있구요 -ㅅ-;;;
다른분들께서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망고님 저번에 리플단거보고 글을 지워버렸거든요 ㅎㅎ 다시보니 징징대는거같애서 ㅜㅜ;;
나란놈 참 추해졌네요 에혀;;
개콘에 일출이 대박이더군요. ㅎㅎㅎ
시간나면 함 보시길... =ㅅ= 그것만 몇번씩 돌려봅니다
웃겨~~ ㅋㄷㅋㄷ
다시 연애겟 활동 재개 가동 신고차 -ㅅ-b
ps : 연애란거말이죠...
해보니 그렇게 좋은것만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조금 듭니다...
한번해보고 이런말하긴 웃기지만...
다른분들도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시작하세요.
시작하긴 쉬우나 그뒤가 더 어려운게 사랑이고 그보다 더더욱 힘든것이 이별인거같습니다...
- By 냥두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