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글을써서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가지만 이제겨우 안정되어가고잇는 냥두파리입니다.
그런데 방금 전화가왔습니다.
자기 안보고싶냐고
자기 보고싶지않냐고....
이건 뭡니까
도대체가 4일전에 한번보고서는
나란놈 너무 질린다더니 물린다더니 해놓고
전화와서 저러는건 도대체 뭡니까?
전 여자경험이 처음이라 잘모르겠네요.
뭡니까 도대체
어장관리입니까?
절 가지고노는겁니까?
.......
대체 여자란동물 뭡니까... 이제좀 괜찮을법한데
제마음을 다시 들쑤셔놓네요.
누가 대답이라도 해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