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정말 싫네요~ 후하,,,
가슴이 막힌거 같고 답답 합니다.
이런적 없었는데, 나름 마인드 컨트롤 잘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여자땜에 어쩔 수 없는 못난 놈인가 봅니다.
어쩌면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고, 결판난거도 아니고,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는데,
혼자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휴.......... 정말 오늘은 기분이 우울함의 끝이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푸념섞인 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분위기 흐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