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서로 만날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전 밤 12시에 일끝나서 잠을 자고...
여자친군 새벽3~5시사이에 끝나서 잠을자고
일어나는시간도 3~4시인데...
6시반에 또 출근...
서로 사귄지 12일이 지났지만
아직 어딘가를 가보거나 영화를
같이 보거나 한적도 없네요...^^
어젠 일쉬는 날인데...ㅋ 같이 약속 잡고 싶었지만
친구들이랑 논다는 말에 잼게놀고 ~ 문자 달라고했는데~
새벽 6시 40분에 문자왔더군요...ㅋ
나이트 간 모양 입니다~ (제생각)
이녀석 진짜 다시 확 잡아놓긴 해야겠는데...ㅋㅋㅋㅋ
물론 제게 모든 시간을 투자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반만 제게 투자 해줬으면 하는 그녀...
이제...속이지 않고 만났으면 하는 바램...
더 오래 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욕심은 아닐런지...^^
PS:지금 전화열고...어머님한테 사랑합니다라고 말해야 겠네요^^
내 생애 나를 가장 잘알고 나를 잘 보살펴 주시는 사람은...
어머님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