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다 ..
잠깐 사설을 붙이자면 .. 한살 누나인데 ..
연락은 잘 되었다 ..
근데 이번달 들어와서 .. 무슨 프로그램을 참가하나봐 ..
사실 설 보내고 .. 핸드폰 꺼져있다가 ..
이번달 들어와서 .. 착신을 정지했더라 ..
흐암 ..... 많이 좋아했었고 ..
지금은 예전 만큼 좋아하는건 .. 아니지만
신경이 쓰이네 .. 잘지내겠지 ...
근데 형들도 이런 경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