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들어오면서 사라진 매드캣 입니다.
몇몇 쏜가님과 마세이님은 제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예측하실거 같기도..
다름이 아니라 우연히 연줄이 닿아서 이래저래 알고 지내는 누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나에게 고백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구요.
여태 지내면서 서서히 침식해가듯이 누나에게 애정공세를 했는데
본인도 어느정도의 저의 감정을 알고 있을겁니다. 최소한으로 생각한대도..
물론 누나쪽에서도 싫은 내색을 하지는 않고..(3번의 확인사살)
이곳에는 여성분들이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보안상 글을 자세히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_-;;;;;;;;;;;;
성사되면 초기부터 고백까지의 글하나 올리겠습니다.
늦은밤 다들 좋은새벽 되시길..
ps)저 매니저 강퇴된거 아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