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즘...일부러 닥치는 대로 일만 하니...
몸이 피곤해서 잠도 솔솔 오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죠...오늘 꿈에서 그녀의 꿈을 꾸네요...
함께한 시간...함꼐간 여행...그리고 웃는 그녀얼굴
참 가혹하네요 ㅋㅋㅋ
오늘 이대로 이제 자기는 다 글렀습니다...
머 그래도 그모습 그대로...
내가 생각 하는 모습 하나 안변하고 그대로던데...
훗...아니면 무의식중에 내가 너무 보고파 했을라나요? 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