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차였습니다 네
차이고나서 아직 만나서 놀지 못햇는데 잊혀지질 않네요 언제한번 만나기로 했긴 했는데
전 아직도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말이죠 ..
친구들도 자꾸 집착하지말라고 그런x 버리라고 너가 좋아하는거 알면서 말도안하고 너 차버린x
뭐가 좋냐고 이러더라구요 ;; 그녀가 첫사랑 이어서 그런걸까요??
이번 토요일에 그녀의 생일인데 작은선물과 편지를 줄려했는데 친구나 누님께서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요즘은 연락을 제가 일부러 안하고있습니다; ; 역시 전 제대로 외면당한게 확실한거 같기도 하군요;
10일정도? 연락을 안햇는데 문자하나 안옵니다; 싸이방명록에 잘지내? 어쩌구 쫌 그거 하나 남겨놓고요 ...
제가말걸면 상냥하게 답장은옵니다 역시 ...
전 그녀가 너무좋고 사랑스럽습니다 군대를 갔다와서 다시 대시를 해볼생각인데
어떨까요 ??
전지금 너무 외롭고 친구들도 군대가버려서 혼자여서 죽어버리고 싶기도한 생각이 간혹 듭니다 ...''';;;;
정말 왕따인가봐요 일주일동안 아무도 문자가 안오다니 ㅋㅋㅋㅋㅋ
맘먹구 적어 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