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
이번에 새로 알바하는곳에 누나가 잘해줘서 .. 첨엔 고맙다가 급호감 .. 이뻐보이고 ..
주말알바인데 주말만 기다려 집니다.
에휴 .. 죄책감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