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랑하지 않는사람이 요구한다고해서 자신의 순결을 줘버리는건 정상적인게 아닌가요........
중고등학생이 아는 오빠가 잘곳이없다구하고 마침 그날 집두 비어서 정말 다른 의심은 하지도 않고 재워줄려했습니다
그오빠를 그냥 친한 오빠중 한명으로써 좋아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가 집에서 술먹고 덮치려고하는데
그 여학생은 거부... 하긴했지만 그렇게 강하게 하지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그냥 순결을 줘버렸습니다
그이후로 밤새도록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몇번을 더 관계를 맺었다는데.......
그날 아침까지는 아무런 정신적 충격이 없어보였습니다...
이런심리는 정상이 아닌건가요.....
그 여학생은 지금와서 맨날 울고 자살하고싶어하고
엄청 후회하는데요...
그러면서도 다시 또 같은 상황이오면 똑같은 실수를 저질를것 같은 심리상태 같습니다....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