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특징중 가장 큰특징이 있죠. 항상 결과를 미리 생각하고 보는거...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손만 놓고 있는거죠.
잘안되도 그러려니 하는 관용이 필요 합니다. 그냥 지르세요. 전화하세요. 그애가 만약 지금 싫어 하더라도 그건 지금일뿐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실패를 해보지 못하면 성공도 못합니다.
밑져야 본전~ 전화를 하셔서 20초 정도 하다 안 받으면 끊으셔서 내가 전화를 했었다는 흔적(부재중 1통화)을 남기신 후 문자로 조금 공략 후 다시 전화 몇 번 하시면 문자로 답장이 오거나 전화가 올 것입니다. 그 때 이빨을 잘 까셔서 어떻게 약속을 잡으시던지 하시면 될 거에요~☆ 어제 저도 그랬는데 먹히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