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랑 사귀기전
거의 2년이 다되도록 사귄 여자친구가잇는데..
제가 질려서거 막 냉정하고 차갑게 대햇습니다.
전여친은 못참고 저한테 매번화를내다가
제가 그런 잔소리 듣기시러서 헤어지자고햇어요..
정말 잔인하게요...제가 별로 정이 없는듯...
친구도 성격 이상한애 잇으면 바로 연락끊고 지내는 그런사람이니...
은근히 냉혈한인듯 ㅜ
근데 이번 여자친구한테도 그럴까봐 겁이나여...
항상 조아해주고싶은데 전 여자친구처럼 그럴까봐...
지금 이제야 150일인데
초반보다 식은 느낌이 잇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도와주세요. 불타는 사랑을 할수잇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