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여기서 상담 잘받아서
벌써 600일을 향해 잘 사귀고 있는 중입니다헤헤
항상 답변감사드립니다
음 요즘도 알바를 하며 잘 살아가고있는중에...
지난번 권태기때와 흡사하게..
어느날 관심도 없던 다른 알바 여자를
어느순간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더니
한 일주일째 연락하면서 제가 조금씩
들이댄다는 느낌?
(하지만 당연히 조심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도 같이 알바를 하니깐요)
물론 제가 어느정도 선을 넘지 않게
여자친구도 있으니까 당연히!
조심조심 인사하고 연락하고 그렇고 있지만
음......
슬슬 소리없이 그 다른여자애의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져만가네요
이거원...
나이,이름 나아가서 학교,집,등등
모든게궁금해지고 알아보려하고...
그냥 그 다른여자가 좋아지는거같습니다 ;;
이럴떄 이런 유혹들 단기간에 끝나겠지요?
어떻게 하면 유혹들을 뿌리칠수있을까요 ㅠㅠ
나쁜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스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