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친구한테 휘둘려야 정신차릴진 모르겠지만
여튼 잘 안됐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들이 휘두르는통에 더이상의 기회도 없을것같고
그렇게 됐습니다.
분명 찬 사람인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나만큼 좋은사람 만나래요
좋은 추억이었대요
여튼 그렇게 됐습니다.
뭐.... 이 시간동안 깨달은건
진심은 통한다는 말있잖아요?
상대가 진심을 봐줘야 통한단 사실을 알았네요
한동안 또 여기서 열심히 댓글달고있겠네요.
다들 자신이 꿈꾸는 좋은 연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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