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누나가 있는데 같이 있으면 너무 즐거워요!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여자에요!
근데 라식검사를 한다고 안경쓰고 밖에 나와야 된다고 아무리 놀자고 해도 안나와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위트있게 꼬셔야 밖으로 불러낼 수 있을까요?!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이곳에 글까지 쓰고있습니다. ㅋㅋㅋ
밖에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집에서 썩고 있기엔 너무 우울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