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좋아할까 말까... 고민되는 마음

빗방우과햇살 작성일 14.12.09 08:47:59
댓글 3조회 1,632추천 1
요세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10년쯤 알고 지낸 3살 차이의 동생이 있습니다.10년 알고 지낸터라... '여자'가 아닌 말 그대로 '동생'의 존재였죠.근데 요즘들어 가끔씩 이 아이도 '여자'였구나 라고 느낄때가 있습니다.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관심사가 같게 되어 거의 매일 연락하게 되었고,관심사 외에 이야기들도(고민이나 속상한 것들 외)  나누게  되었습니다.먼저 연락도 많이 오구요.. 요센 거의 동생이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아야기 잘 통하고...
여기서 고민이 든 것은....제 마음이 갈등하고 있다는거죠..나이도 나이인터라...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할 수 없구요.솔직히 외모는 제 스타일은 아닌데...못생겼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제가 약간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그렇다고... 그냥 마음을 접기엔 먼가 아닌 거 같구요.오랜 솔로기간이 있었던터라... 일단 앞일 생각치말고 연애부터해야하나?이런 생각도 들고...
그 아이를 좋아해도 되나.. 이런 안일한 마음으로...여러분들은 이런 마음이 들었던 적은 없나요?
빗방우과햇살의 최근 게시물
  • 대통령허경영14.12.09 09:58:25 댓글
    0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수는 있죠. 하지만 그보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동생을 좋아하는데 고백할까말까(고백 후 사이가 서먹해질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동생을 좋아할까 말까?
    동생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로우니까 여자나 만나고 싶다는 수컷의 의미아님?
    지금 본인의 모습이 발정난 수캐의 모습이 아닌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

    - 말투가 걸리적 거릴 수 있으나 그런 의도는 없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
  • 좋은느낌이다14.12.09 17:04:32 댓글
    0
    일단 요새 좀 외로우신 듯한데요. 날씨도 싸늘하고 하니 더 그렇겠죠 다들.

    암튼 이런 문제는 남한테 묻는다고 해결되는 건 아닌 듯합니다.

    자기 자신이랑 연애에 얼마나 냉철하냐, 연애를 어떤 식으로 바라보냐에 따라 백이면 백 다 다를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냥 좀 관심이 가는데 만나보는 거 어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이 딱 기준이 서야 다가가는 게 예의라고 판단할 수도 있고.

    결론을 말하자면 만나도 괜찮을까요? 이런 질문은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니들이 좀 알려줄래? 라는 것과 마찬가지고, 본인이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같네요
  • 솔로처114.12.10 00:24:35 댓글
    0
    연애에서 할가 말가 고민하는거면 일단 해보는게 정석이죠.
    하고 후회하고 안하고 후회하면 해보는게 낳음.
    물론 결과는 복불복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18338 싸고도망 2025.03.09 140,756 54
18337 madura 2025.02.18 287,441 9
18336 도그마F 2025.02.15 315,313 2
18335 도그마F 2025.02.08 383,299 4
18334 도그마F 2025.01.19 555,715 3
18333 고동감마 2025.01.13 610,061 3
18332 얠로우밀크 2025.01.10 640,744 9
18331 푸바오랑케 2025.01.04 695,762 2
18330 젤라마이드 2024.12.16 879,202 5
18329 꺄릉스 2024.12.08 955,198 9
18328 사나연 2024.12.07 962,881 4
18327 골든제너레이션 2024.12.01 982,395 4
18326 도그마F 2024.11.30 967,031 8
18325 별사탕이다 2024.11.28 899,161 33
18324 별사탕이다 2024.11.28 854,788 3
18323 라이크어스 2024.11.23 863,667 2
18322 조롱혜룡 2024.11.01 1,070,077 4
18321 madura 2024.10.28 1,072,287 6
18320 흔한개드립 2024.10.18 1,080,232 8
18319 일레느 2024.10.09 1,131,438 5
18318 whdals 2024.09.21 1,305,501 7
18317 니가사라하와이안피자 2024.09.17 1,303,257 8
18316 섬세하게어지럽게 2024.08.28 1,499,341 35
18315 부산찌누 2024.08.26 1,501,272 60
18314 hkm40 2024.08.24 1,502,667 2
18313 섬세하게어지럽게 2024.08.21 1,505,200 7
18312 츠데츠데 2024.08.15 1,449,854 39
18311 섬세하게어지럽게 2024.08.13 1,426,408 2

연애·결혼·육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