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월욜날 보고... 어제 다시 톡을 보냈는데...!!!
이래 나오네용...;; 쫌 담주는 그냥 건너뛸고 다다음주에 보자고 할까 생각중임..ㅠㅠ
어차피 낼은 볼테니...;;
근데... 저래 나오니까... 급 대시할 용기가 하락하네요...ㅡㅡ;;;
아씨... 동생에게 선물 주고 무척 기뻐하고 톡내용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 담날부터 톡도 답장이 늦게오고 영혼없는 답도 많이 오고...
햐.... 요번에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나 보네요.
그랴도 시작한거 끝은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