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첨보고 바로고백을하고 그뒤 로 사적인 일을하면서 남들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전31살까지 몇몇 여성분들이 고백을했지만 다가갈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했느데..이번에는 용기를내서 고백을했죠.

그런데 두번의 고백과 어색한 사적인 일들에서 서로가 불편해지만 하더군요

친구들은 그러더군요.

네가 처음부터 고백을 한것이 잘못이라고 ..보통 아가씨들은 지려 겁을 먹게된다고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남성혐오가 생긴다고...

그런데  이상한것에 탄력을 받아서2번째 고백을하고 ...더어색해지기만 사이...

처음에는 맛있는  음료를 사주는걸로 시작했느데...

처음에는 받다가 ..돴어요...부터 말을 하기시작함으로서...

걍전 그녀가 무척이나 얼음공주 같은 아가씨입니다.

걍웃게해주고 싶은 것과 같이 지내면 좋겠다는 상상을...하죠..

그런데 제친구들은 뜯어말리더군요.엄청 혼났습니다.

너 그거 병이라고 집착이라고...

그럴지도 모르죠..

다른아가씨를 만나더라도 그저 걍 평범하 이야기하고 잘웃는데 그아가씨앞에서면 먼가꼬이고

잘하려하다가도 안되고....

한번 인연이 안돤사람은 안되는건가요?

그런데 이게 저의 집착? 미련? 걍 좋아하는 감정인데...잘못된 감정인가 싶어서요.

어설픈 알지도 못한 연애공식이 잘못된 저의 잘못인가요?

하아...걍 다른 아가씨랑은 이야기 떠들고 잘하는데....

그아가씨가 앞에서면 말이랑 행동이 태연한척흐면서도 잘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