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콧(크림슨 타이드,맨온파이어,탑건 등등), 리들리 스콧(글라디에이터,킹덤오브해븐 등) 데이비드 핀쳐(세븐, 파이트 클럽 등), 존 프랑켄 하이머(닥터 모로의 D.N.A.), 이안(와호장룡,헐크), 왕가위(중경삼림,2046,해피투게더), 가이 리치(스내치,록스타 스모킹 투배럴즈), 오우삼(페이스 오프, 첩혈쌍웅, 영웅본색 등)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이 감독들이 모이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하기 조차 힘든 멤버들이 아닐런지....
BMW에서 7개의 단편영화를 통해 이러한 꿈을 이루게 해주었다.
비록 7분에서 15분정도밖에 안되는 단편영화지만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닌 화려한 영상적 센스를 지닌 감독들의 능력을
한 없이 볼 수 있었다.
내용은 다들 BMW 자동차를 통해 하나의 에피소드를 간단한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제법 유명해진 클라이브 오웬(씬시티, 킹아더, 클로저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자동차로 보여줄 수있는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최근까지 bmwmovies.com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었지만
유명해져서 그런지 이제는 DVD로 출간하려고 그런지 다운로드를
중지시키는 심술을 부리고 있다.
볼 수 있다면 가이리치 감독의 (star) , 토니 스콧의 (beat the devil)을